권리 관계, 점유 상태, 물건 자체, 그리고 낙찰가 말고 더 드는 돈까지.
공매에서 손해가 나는 경우는 대개 가격을 잘못 써서가 아니라, 낙찰 뒤에야 알게 된 것 때문입니다. 아래는 입찰서를 내기 전에 확인해 두는 편이 좋은 항목입니다.
지금 누가 쓰고 있는지가 낙찰 뒤 일정을 좌우합니다. 사람이 살고 있다면 나가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고, 압류재산 공매에는 인도명령 제도가 없어 협의가 안 되면 명도소송으로 갑니다.
비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비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. 가능하면 현장을 직접 봅니다.
공매노트는 기관이 등록한 상태 메모를 편집 없이 그대로 보여줍니다. 거기 없는 하자가 없다는 뜻은 아닙니다.
이 항목들을 더한 값이 실제 매입가입니다. 감정가 대비 비율은 여기까지 반영하지 않습니다.
잔금 기한은 정해져 있고 넘기면 보증금을 잃습니다. 대출을 낀다면 그 물건으로 대출이 실행되는지, 언제 나오는지를 입찰 전에 확인해 둡니다.
여기 적힌 것을 다 확인해도 공고문에만 있는 조건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. 입찰 직전에 공고문을 한 번 더 읽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.
물건별 정보는 전체 목록이나 지역별에서 찾아볼 수 있고, 실제 입찰은 온비드 공식 화면에서 진행합니다.
이 문서는 공개된 제도와 절차를 정리한 설명입니다. 투자 판단이나 법률 자문이 아니며, 실제 조건은 물건마다 다릅니다. 입찰 전에는 반드시 온비드 공고문 원문과 관련 서류를 직접 확인하세요.